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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버스 기사 A 씨는 KBS와 만나 “사고 지점에서 700미터 떨어진 영천시장에서부터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며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작동하지 않고 속도가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날 낮 1시 15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 인근에서 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보행자 2명이 중상을 입고 13명이 다쳤습니다.
A 씨는 “교육받은 대로 핸들을 붙잡고 발에 힘을 줘 브레이크를 밟았다”며 “차 속도를 줄이기 위해 일부러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대편 차량과 부딪히면 큰 사고가 날 것 같아 건물에 부딪히더라도 일단 차를 멈춰 세우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버스의 최고 속도는 시속 50킬로미터로 제한돼 있는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속 페달을 밟았다면 계속 이 최고 속도로 주행됐을 텐데 그렇지는 않았을 거란 게 이 버스 기사의 주장이기도 합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작동하지 않았다며‘차량 결함’가능성을 제기한 겁니다.
사고 차량에는 페달 블랙박스가 달려 있지 않아,슬롯나라 777경찰은 A 씨의 신발을 확보해 브레이크를 실제로 밟았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결함과 페달 오조작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