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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최동석 간신히 병원 찾은 사연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7)이 홀로 있을 때 겪은 위기 상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 출연해 제주살이 근황을 들려줬다.최동석은 "(제주 생활) 5년 됐는데 자연환경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심심하기도 하다.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다.그래서 서울에 있다가 한 번씩 내려가는 걸로 생활 패턴을 바꾸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동석은 지난해 KBS 선배인 김현욱과 아침 약속을 펑크낸 일을 꺼냈다.최동석은 "현욱이 형이 행사 차 제주도에 왔길래 아침에 해장국을 먹기로 약속했다.다 씻고 알몸 상태로 양치를 하던 중 갑자기 기침이 나와 '콜록' 했는데 디스크가 터져 쓰러졌다.앉을 수도 설 수도 없었다"며 "기어가서 휴대폰을 들고 119를 누르려는데 알몸이라 못했다.다시 기어가서 속옷을 입고 근처에 사는 동생을 불러 병원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날 혼자 밥 먹었죠?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고,김현욱은 "1년 만에 사과받네"라며 짠해 했다.
KBS 아나운서 동기인 전처 박지윤과 이혼 후 제주에서 홀로 지낸 최동석.혼자 있을 때 급성 디스크가 닥치면 더 고통스럽다.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기침 한 번에 디스크 파열?
최동석처럼 기침 한 번으로 허리디스크가 터질 수 있다.이는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 배에 힘이 들어가 복부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척추에 충격이 가해져 디스크가 밀려나 신경을 압박하거나 파열될 수 있다.특히 디스크 약화가 있거나 골다공증이 있으면 위험하며 중년 이상,비만,골밀도 저하 환자에서 흔하다.
급성 디스크는 이렇게 갑작스러운 외상이나 기침 같은 충격으로 추간판이 파열되거나 탈출하는 상태로,극심한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이는 추간판의 외부층인 섬유륜 약화 시 발생한다.
증상은 허리 중심에서 엉덩이,다리,에볼루션 불법 디시발까지 찌릿한 방사통이 퍼지며 저림이나 근력 저하가 동반된다.기침·재채기 시 통증 악화,에볼루션 불법 디시앞으로 숙이거나 앉을 때 더 심해진다.
무거운 물건 들기,잘못된 자세,에볼루션 불법 디시퇴행성 변화나 유전 요인이 주요 원인이다.50~60대에서 많으나 스포츠 활동 증가로 20~30대도 종종 겪는다.
급성디스크,골든타임 내 응급치료 필수
급성 디스크 발생 후 24~72시간 내 골든타임에는 염증 확산을 막고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조치가 필수이다.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서둘러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병원에 바로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누워서 휴식하며 허리에 부담 주는 자세(앞굽힘,앉기)를 피한다.무릎을 90도 구부린 채 옆으로 누우면 디스크 압력을 줄인다.발생 48시간 내 냉찜질로 염증을 줄이고 48시간 후 온찜질로 혈액순환을 돕는다.냉찜질 시 얼음팩으로 15~20분씩,하루 3~4회 해주면 급성 염증과 부기를 줄일 수 있다.
다리 마비,배뇨·배변 장애,에볼루션 불법 디시극심한 방사통 시 응급실로 직행해야 한다.초기 3개월에 약물·주사·물리치료로 염증을 완화할 수 있으며,70~80% 는 비수술로 호전된다.MRI 진단 후 신경 압박이 심하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급성 디스크가 방치되면 만성 디스크로 진행될 수 있다.발생 2~3주 내 적절한 치료 없이 염증이 지속되면 디스크가 변형되고 협착증으로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