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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강풍·대설피해 신고 124건
초속 30m 돌풍·시설파괴 잇따라
항공기 결항·국립공원 출입 통제
■ 강풍 폭설에 곳곳 피해 잇따라
11일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지점 적설량은 향로봉 27.2㎝·하장 19.0㎝·강릉 왕산 11.4㎝·태백 11.3㎝·대화(평창) 11.2㎝ 등 많은 눈이 내렸다.
이와 함께 강풍 특보가 내려진 영동과 산지 일대에는 미시령의 경우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이 휘몰아치는 등 강한 바람이 함께 불면서 피해가 이어졌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10일 오전 0시부터 11일 오후 4시 30까지 총 대설,강풍 특보와 관련해 총 124건의 소방활동을 진행했다.강풍으로 인한 출동이 87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중 구조물 위험 신고가 28건이며 간판 흔들림 등 신고가 21건에 달했다.
지난 10일 오후 5시 12분쯤 강릉시 초당동의 한 카페 창고 패널이 강풍에 날아가고,오후 4시 21분쯤에는 속초 중앙동의 건물 유리창이 바람에 흔들리다 떨어졌다.같은날 낮 12시 29분쯤 춘천시 석사동에 위치한 건물 유리가 파손됐다.미끄러운 길에서 인명피해도 이어졌다.지난 10일 오후 2시 50분쯤 횡성군 안흥면에서 제설 작업하던 트랙터가 전도돼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앞선 낮 12시 34분쯤 철원군 동송읍의 한 도로에서는 SUV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다리 밑으로 추락,60대 남성이 머리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거세게 불어 닥친 바람 탓에 지난 10일 원주에서 제주로 향하는 항공 노선이 결항했으며,국립공원 45곳은 출입이 통제되기도 했다.
■ 눈 더온다…당분간 추위 지속
많은 눈과 강풍으로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최대 7㎝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관측돼 교통안전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영서와 산지를 중심으로 2~7㎝ 눈이 내릴 전망이다.게다가 오는 13일까지는 강원도 대부분 지역이 초속 15~20m가량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건조 특보가 내려진 영동 일대에는 강한 바람도 이어져 화재 위험도 커졌다.목재의 건조를 나타내는 습도인 실효습도의 경우 속초가 30%,삼척 30%,동해 32% 등이다.50% 이하가 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12월 29일 강릉 연곡면 신왕리에서 산불이 나 2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고,26일 강릉 강동면 심곡리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겨울철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
추위는 당분간 이어지겠다.12일 아침최저기온은 영서 -15~-12도,블랙 포커 먹튀산지 -18~-14도,영동 -8~-7도며 낮최고기온은 영서 -1~1도,산지 -3~0도,영동 3~5도로 관측됐다.신재훈·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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