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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영남본부 기자 ]
'기장갈매기 씨름단' 재창단으로 지역 체육 저변 확대
정종복 군수 "지역 대표 스포츠팀 되도록 적극 지원"
부산 기장군이 15년 만에 씨름단을 재창단했다.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잇고 지역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함이다.과거 해체 원인으로 지목됐던 예산 편성 문제 등을 딛고 재창단에 성공했다.
기장군은 지난해 12월 '기장갈매기 씨름단'을 공식 재창단했다.애초 1999년 창단한 기장군 씨름단은 지난 2010년 팀 해체 이후 부산시체육회 소속 '부산갈매기씨름단'으로 운영돼 왔다.2010년 말 오규석 전 군수 시절 예산 편성 문제로 씨름단이 해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기장군민은 '전통 스포츠 문화 계승'을 들며 씨름단 창단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고,KRVIP지난해 7월 218명의 서명부가 접수됐다.그해 11월 씨름단 운영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이 제정되면서 재창단에 속도가 붙었다.이달 중 열릴 창단식에서 창단 신고와 씨름단 감독·선수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기장군은 부산의 유일한 성인 실업팀인 기장갈매기 씨름단의 선수 규모를 당초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해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체급별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선수단 구성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기장군은 직접 운영 주체로 나서 선수 육성부터 팀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씨름단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밀착형 스포츠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재창단 과정에서 다소 진통도 있었다고 한다.군의회에서 매년 10억원의 예산 투입이 부담된다는 의견이 나왔다는 것이다.
기장군에 따르면 올해 씨름단에는 군비 10억원을 포함해 시비 7억원도 투입될 예정이다.부산시는 경기력향상육성비 명목으로 인건비를 지급한다.7억원 이내로 지급하게 돼 있어 향후 예산이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장군은 씨름단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정종복 군수는 "15년 만에 다시 기장군의 이름으로 씨름단을 재창단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씨름단이 군민의 사랑을 받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