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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마니아 프리 대시 포인트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32개 노선 시외·고속버스 운영
1일 최대 6500명까지 이용가능
대전광역시는 29일 유성구 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에서 터미널 준공식을 했다.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 직행·고속버스가 운행돼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용 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 건물은 내년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 편의시설로 활용된다.
주변 부지에는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앞으로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가 마련됐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2010년 민간 사업자 공모방식으로 추진되기 시작했으나 여객 수요 감소와 주택 경기 하락 등 여건 변화로 무산되며 장기간 표류해왔다.
대전시는 2023년 2월 시 재정을 투입한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로 방향을 바꿔 15년 만에 터미널을 준공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귀신속(事貴申速)의 자세로 행정력을 집중해 개발계획 변경 발표 3년 만에 신축공사를 완료하게 됐다”며 “내달 터미널 운영이 시작되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