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12kr333
NO.2: 16kr333
NO.3: 21kr333
NO.4: 22kr333
NO.5: 33kr333
NO.6: korwin
NO.7: kr333
NO.8: kr333 18
NO.9: kr3331
NO.10: krwin
NO.11: wonwin 다운로드
민간 발사체기업 이노스페이스 공지
전날 밸브 문제 연기.당일 마지막 기회
우리나라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가 23일 재시도된다.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는 23일 오전 3시 45분(현지시간 22일 오후 3시 45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재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전날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19일 오후 9시 30분) 발사를 앞두고 추진제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2단 액체 메탄 탱크에 장착된 배출 밸브가 간헐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확인하고 발사 시도를 중단했다.이 밸브는 발사체 상단부의 정상적인 압력 제어를 담당하는 구성 요소로,KR333밸브가 닫힌 상태에서 오작동하게 되면 탱크 내 압력이 계속 상승해 파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후 이노스페이스는 추진제를 다시 배출하고서 발사체를 발사대에 수평으로 둔 채로 기능 및 부품 상태를 다시 살폈다.점검 결과,KR333밸브 외 다른 추가적인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밸브는 예비품을 보유해 교체가 가능하다고 이노스페이스는 설명했다.이노스페이스는 원인 분석을 토대로 기능 검증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새로 정한 발사일은 이노스페이스가 브라질 공군과 협의해 발사 가능 기간 내 기술적 준비 상황과 발사 가능 일정 등을 검토해 확정했다.발사 가능 예비(윈도) 기간은 현지시간 기준 22일까지로 이번 발사일이 마지막 기회다.다만,발사 예정일에 비 예보가 있어 기상 변수로 발사 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고 이노스페이스는 전했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첫 상업 발사를 앞두고 일정 조정이 이어지며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무거운 마음"이라며 "발사체 개발과 발사 운용은 수많은 변수가 동시에 작동하는 고난도 기술 영역인 만큼,남은 준비 시간 면밀히 점검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발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