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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서 수액 맞다 의식 저하 증세
12곳 수용 거부…병원 이송 중 심정지
3차 병원 도착까지 1시간 20분 소요[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부산의 한 소아과에서 수액 치료를 받던 중 쓰러진 10세 초등학생이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심정지까지 겪는 일이 발생했다.
의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즉시 아이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 수배에 나섰으나 연락한 병원 12곳 대부분이 “수용이 어렵다”며 환자 이송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한 2차 병원에서 환자 수용 의사를 밝혀 이송을 시작했지만 이동 중 아이는 갑자기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병원 도착 후 응급 처치를 받은 아이는 다행히 맥박과 혈압을 회복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의식을 잃은 아이는 3차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이 병원 선정을 시작한 시점부터 3차 병원 도착까지는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지난 10월 20일에도 부산에서 고등학생이 경련을 일으킨 채 발견됐지만 병원 14곳이 수용을 거부하면서 구급차 안에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당시에도 다수의 병원이‘소아 환자 진료가 어렵다’는 이유를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