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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주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 질책을 받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또다시 해명에 나섰습니다.
책갈피에 달러를 끼워 반출하는 걸 전수 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여권에서 제기한 사퇴론도 일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잘하라는 얘기를 한 것이지,지엠볼다른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라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재명 / 대통령 (지난 12일,국토교통부 업무보고)
- "가능하냐고 묻잖아요.제가.책갈피에 끼워서.100달러짜리 한 묶음씩 책갈피에 끼워서 가져가는 게 가능하냐 그 말이잖아요.안 걸리고."
▶인터뷰 : 이학재 /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이번에도 저희가 검색을 해서 그것이 적발돼 가지고 세관으로 넘겼습니다.
- "참 말이 기십니다."
이른바 '책갈피 달러'가 논란이 된 지 일주일도 안 돼 열린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정례간담회.
앞서 SNS에 '책갈피 달러'를 전수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힌 이 사장은 재차 못박았습니다.
▶인터뷰 : 이학재 /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공사는) 칼이나 송곳이나 액체류 이런 것들을 검색하는 것이고,그런 과정에서 나오는 달러의 밀반출이라든지 (적발되는 것이고)…."
그러면서 이 사장은 여권에서 제기한 사퇴론 또한 일축했습니다.
이 사장은 "임기가 정해져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다른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면서 "거취를 표명하라는 연락을 받지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공개질타 장면의 여진이 계속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의 선거 개입 논란으로까지 확산하자,대통령실은 진화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이규연 /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SBS '김태현의 정치쇼')
- "잘못된 부분 제대로 챙기라고 얘기한 것이지,그런 의도가 있던 것은 전혀 아니었고…."
앞으로도 전임 정부에서 임명한 공공기관장의 업무보고가 줄줄이 예고된 만큼,임기 논란이 재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MBN뉴스 이승훈입니다.
영상편집 : 송현주
그래픽 : 최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