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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 지난 26일
제가 뭐 1월 18일에 이 사건 구속 만기라고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
aba 카지노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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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구속적부심을 신청해 구속이 부당하다고 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제는 구속 기간 끝나도 집에 안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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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 지난 26일
제 아내도 지금 구속이 돼 있고,
aba 카지노제가 집에 가서 뭘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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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0년을 구형받은 체포 방해 혐의 재판 최후진술에서 윤 전 대통령은 아내,
aba 카지노김건희 씨를 언급하며 구속 기간이 끝나도 집에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이를 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참 허접하기 짝이 없다"며 "더 실망할 가치도 없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송진호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 때문'이 아니라고 해명했는데요.
재판 전 윤 전 대통령이 써 온 최후진술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는 송 변호사는 "'내 명령에 따랐던 군인과 경찰 등이 고초를 겪고 있는데 구속에서 풀어준다고 나만 나간다면 내 마음이 편하겠나?',
aba 카지노'나 말고 구속돼 있는 군인과 경찰들을 먼저 석방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은 정치인 체포 등을 지시한 적 없다며 책임을 부하에 떠넘기는 취지의 진술들을 내놨습니다.
또 1시간가량 진행된 최후진술에서도 구속된 군인 등을 석방해야 한다는 발언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