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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괴물 산불'로 불린 영남권 산불로 전국에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던 당시 전라북도의 한 소방서장이 근무 시간에 술을 마셔 국민적 공분을 샀었죠.
그런데 감찰을 벌인 상급 기관에서 무징계 처분을 내려 봐주기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라북도 무주소방서장은 지난 4월 출장서를 내고 인근 산에 갔습니다.
화재 등 긴급 상황을 총괄하는 간부 6명도 데리고 갔는데,슬롯 사이트 온카판술까지 마셨습니다.
▶인터뷰 : 전북 무주소방서장
- "새로 생긴 등산로를 지리 조사도 할 겸 직원들 격려 목적으로 가벼운 산행을 했던 거고요."
18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영남권 산불로 전국에 애도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던 시기였습니다.
▶인터뷰 : 전북 무주소방서 소방관
- "출장 명목이 산불 예방 활동인데 통상적으로 등산객에게 안내문을 준다든가 홍보활동을 해야 하는데 사복을 입고 놀러 간 거죠.술도 미리 준비해 간 거고요."
전라북도는 석 달 넘게 감찰을 벌였는데 '제 식구 감싸기'가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 "전라북도는 무주소방서장에 대해 징계가 아닌 훈계 성격인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신분에 변동이 없을뿐더러 정년을 2년 앞두고 있어 사실상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근무시간에 술을 마신 건 잘못했지만,징계 사안은 아니라는 겁니다.
▶인터뷰 : 전북도청 감찰부서 관계자
- "근무시간에 (음주)했다고 무조건 징계를 하는 건 아니고요.많이 먹었느냐 행패를 부렸느냐 여러 상황을 고려하는데 중하게 보이지 않아서…."
그동안 전북에서는 구급차 사적 이용과 공금 횡령,갑질 등 소방서장의 일탈이 반복됐지만,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MBN뉴스 강세훈입니다.
영상취재 : 조계홍 기자
영상편집 : 박찬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