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경마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속초 동부아파트 84㎡ 전셋값,
컴퓨터 경마매매가보다 높아
올 들어 주요 단지 매매가 하락세.시장‘찬바람’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값 양극화가 심해져 지방 아파트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한때 서울 부유층 투자 수요가 몰렸던 강원도 속초 부동산도 예외는 아니다.
2018년 입주)’전용 84㎡는 최근 3억6800만원에 실거래됐다.6월 실거래가(5억6500만원) 대비 2억원가량 하락한 시세다.
매매가 하락세가 가파르다보니 전셋값이 오히려 매매가보다 높은 단지도 등장했다.속초 교동‘동부아파트(668가구,1997년 입주)’전용 84㎡는 최근 1억6000만원에 전세 거래가 체결됐다.최근 매매가(1억5800만원)보다 전셋값이 200만원 높다.매매가 대비 전세 가격 비율을 의미하는 전세가율이 90%에 육박하는 단지도 적잖다.
속초 아파트 시장에 찬바람이 부는 것은 개발 호재가 마땅찮아 투자 수요가 뒤따르지 못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신보연 세종대 부동산AI융합학과 교수는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는 갭투자가 쉬워 보이지만 역전세 우려가 큰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며 “지방 아파트에 투자할 때는 조망권이나 아파트 브랜드만 보지 말고,
주변 미분양이나 입주 예정 물량이 얼마나 많은지 체크해야 낭패가 없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