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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2019~2021년 기준,19세 이상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은 71.2%에 달했지만,막상 혈압 강하제를 한 달에 20일 이상 먹는 사람(치료율)은 유병자의 66.9%에 불과했다.고혈압 유병자 10명 중 7명은 고혈압을 인지하고 있었지만,유병자 3명 중 1명은 치료조차 받지 않은 셈이다.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도 인지율은 63.4%였지만,콜레스테롤 낮추는 약을 한 달에 20일 이상 챙겨 먹는 사람은 유병자의 56.1%에 불과했다.자신의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걸 알면서도 둘 중 1명은 약을 먹지 않는다는 의미다.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자 가운데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200㎎/㎗ 미만으로 조절한 사람은 10명 중 8명(86.2%)으로 치료 효과가 높았다.결국 약물치료 조절 효과가 높음에도 약 복용은 절반 수준에 머물러있단 얘기다.
당뇨병 환자도 10명 중 6명(66.6%)이 자신이 당뇨병 환자임을 알았지만,유병자 10명 중 6명(62.4%)만 치료받았다.하지만 열심히 치료받아도 당화혈색소를 당뇨병 진단 기준인 6.5%의 미만으로 관리한 사람은 유병자의 24.2%에 그쳤다.당뇨병 유병자 4명 중 1명만 혈당을 조절한다는 의미다.
만성질환자가 늘면서 2024년 이런 만성질환(비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28만2000명으로 전체 사망원인의 1위(78.8%)를 차지했다.같은 해 만성질환 진료비는 90조원으로,전체 진료비의 80.3%에 달했다.
19세 이상 성인의 '고위험 음주율'(최근 1년간 1회 평균 음주량이 남자 7잔 이상,여자 5잔 이상이며 주 2회 술 마시는 분율)은 2023년 13.8%로 지난 10년간(2013~2023년) 12~14%로 정체했다.
다행히 19세 이상 성인의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3년 52.5%로 코로나19가 유행한 2020년(45.6%)보다 6.9%포인트 늘었다.성인 2명 중 1명이 유산소 운동(일주일에 중강도 신체활동을 2시간30분 이상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을 1시간15분 이상 실천)을 실천하는 셈이다.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는 우리나라 만성질환의 현황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국가 차원의 기초 자료"라며 "국가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책,보건 정책의 근거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책 및 보건사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질병관리청,국가데이터처,국민건강보험공단,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내외 관계기관에서 발간된 주요 만성질환 통계를 기반으로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를 발간해왔다.
이 자료는 △수명 △사망 △주요 만성질환별 유병·관리 수준 △건강위험요인 등을 담았다.여러 자료원에 분절돼 산재한 만성질환 관련 정보를 주제별 체계적으로 묶어 제시함으로써,국내 만성질환 전반의 구조와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