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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CEO,카지노 준연말 이동통신 현장 순회 점검
“보안·안전 준수가 고객 신뢰 출발점”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통신 트래픽이 증가하는 연말을 맞아 이동통신 현장을 순회 방문하며‘기본과 원칙’을 강조했다.
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CEO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성남 분당사옥 네트워크 종합상황실과 고양 기지국 신설 현장,서울 동대문구 광케이블 접속 작업 현장을 잇따라 찾아 통신 트래픽 대응 태세와 보안·안전(SHE) 수칙 준수 등을 확인했다.
또 기지국 설치가 진행 중인 작업 현장에 직접 올라가 위험 요소를 살펴보고,안전 매뉴얼과 장비를 점검했다.그는 일반 작업자와 마찬가지로 안전모·안전줄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음주 측정과 맥박 체크 등 절차를 거친 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10여m 높이에서 진행 중인 중계기 설치 현장을 둘러봤다고 한다.
정 CEO는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를 확인하며 연말연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징검다리 연휴 기간에도 자리를 지키는 구성원들을 격려하며 애로 사항도 경청했다.
정 CEO는 “AI 시대의 변화도 탄탄한 기본과 안정적인 통신 네트워크가 뒷받침돼야 가능하다”며 “품질과 보안,안전 등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새 수장의 현장 방문은 연말연시 통신 서비스 강화 조치의 일환이기도 하다.SK텔레콤은 이 기간 트래픽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심 번화가와 주요 행사 장소 1100여곳에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SK브로드밴드·SK AX·SK쉴더스 등과 함께 전문인력을 하루 평균 900명 배치해 서비스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