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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한일해저터널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부산지역 통일교 간부를 소환해 금품 수수 의혹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한학자 총재의 최측근인 정원주 전 비서실장은 피의자로 전환돼 열흘 만에 다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일해저터널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부산 지역 통일교 간부 박 모 씨가 경찰청에 출석했습니다.
박 씨는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한 질문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박 모 씨 / 부산지역 통일교 간부
- "전재수 의원과 한일해저터널 관련해 이야기 나누셨나요?"
= "…."
박 씨는 통일교 내부에서 정치권 인사 관리를 담당해 온 인물로 특히 한일해저터널 추진 활동을 주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둔 시기 전재수 전 장관에게 한학자 총재 자서전을 전달하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한일해저터널 건설을 성사시키기 위해 전 전 장관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과 접촉하며 금품을 건넸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통일교 2인자로 불리는 정원주 전 비서실장도 열흘 만에 피의자로 전환돼 정치권에 금품을 전달한 의혹을 재조사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통일교 내에서 인사와 행정,재정을 총괄해 온 인물로,골드 윙 카지노 쿠폰경찰은 정 씨가 정치권으로 흘러간 자금의 흐름을 알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탠딩 : 정혜진 / 기자
- "경찰은 이달 말 공소시효가 만료될 수도 있는 점을 고려해,골드 윙 카지노 쿠폰교단 핵심 인사들과 정치권의 연결고리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MBN뉴스 정혜진입니다."
영상취재 : 김진성 기자
영상편집 : 김혜영
그 래 픽 : 이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