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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일부 유출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익명의 제보자가 보안 전문지‘프랙’을 통해 밝힌 LG유플러스 침해 정황과 관련해 관련 서버를 정밀 분석하려 했으나,OS(운영체제) 재설치 또는 서버 폐기로 원활한 조사가 불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화이트해커로 활동하는 익명의 제보자는 공격자가 LG유플러스에 통합 서버 접근제어 설루션(APPM)을 제공하는 협력사를 해킹한 뒤 LG유플러스에 침투했다고 주장했습니다.즉,협력사 직원의 노트북에서 LG유플러스의 APPM 서버로 이어지는 네트워크 경로상의 주요 서버가 모두 운영 체제가 재설치되거나 폐기되어 조사가 불가능했다는 겁니다.
APPM(Automated Process Policy Management)이란 시스템 계정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일괄 변경·관리하고,사용자에게 자동으로 비밀번호를 발급하는 통합 비밀번호 관리 체계를 말합니다.
다만,제보자가 유출되었다고 주장한 LG유플러스의 서버 목록과 서버 계정 정보,임직원의 이름 등 APPM 연관 정보는 조사 결과 실제 LG유플러스에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LG유플러스가 서버 운영 체제를 재설치하거나 서버를 폐기한 시점이 지난 7월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침해사고 정황을 안내받은 뒤 이루어진 점을 고려할 때,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가 있다며 지난 9일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7월 18일 해킹 제보를 받은 다음 날,이를 LG유플러스에 공유하고 침해 사고 신고를 안내했습니다.
이후 지난 8월 25일부터 LG유플러스에 현장 조사를 벌였고,정부는 지난 10월 LG유플러스의 침해 신고 이후 민관 합동 조사단을 꾸려 정보 유출 등 침해 흔적을 조사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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