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EPL 고화질 중계
NO.2: 스포티비 실시간 무료시청
NO.3: 실시간 무료중계
NO.4: 실시간tv중계
NO.5: 축구 실시간 스코어
NO.6: 킹콩티비 스포츠중계
NO.7: 해외축구 무료보기 고화질
NO.8: 해외축구중계 킹콩
내란특검 180일 수사 종료
김건희 "당신때문에 다 망쳤다"
계엄 직후 尹과 크게 다투기도
계엄일 12월 3일 선택 배경엔
미국의 정권이양기 혼란 틈타
美개입 차단 목적이었다 판단
15일 조은석 특별검사가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준비 시점과 선포 동기를 규명한 점을 이번 수사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무력으로 정적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2023년 10월 이전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해왔다고 결론지었다.
먼저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준비 시점을 '2023년 10월 이전'으로 특정했다.앞서 윤 전 대통령은 담화문을 통해 지난해 4월 총선 이후 여소야대 정치 상황과 행정 마비,드라마 카지노 섹스입법 독재 등을 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내세운 바 있다.
그러나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10월 이전부터 구체적 계엄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했다.김용현 당시 경호처장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은 당시 군 인사 방안을 사전에 논의했고 이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등이 실제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됐다.이는 노 전 사령관의 수첩 기재 내용과도 일치했다.나아가 윤 전 대통령은 군 수뇌부에 국내 정치 상황을 '종북 좌파에 의한 국가적 위기'로 인식하도록 주입하는 한편,계엄에 반대한 신원식 당시 국방부 장관을 경질하고 김용현 처장을 그 자리에 앉히기도 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군과 비상입법기구를 통해 입법·사법·행정권을 모두 장악하고 독재 체제를 구축하려고 했다고 판단했다.이에 대한 구체적 증거로 최상목 당시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전달된 '국회 자금 차단 및 비상 입법기구 예산 편성' 지시 문건,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게 건넨 '언론사 단전·단수 및 민주당사 봉쇄' 문건,여인형 전 사령관 메모에 적힌 '정치인 체포 명단' 등이 제시됐다.
특검팀은 '명태균 공천 개입'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김건희 여사의 사법 리스크가 계엄의 직접적 동기는 아니더라도 계엄 선포를 감행하게 만든 요인 중 하나라고 판단했다.2023년 10월 이전부터 계엄 준비가 시작된 점을 고려할 때 김 여사 리스크가 직접적 동기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방아쇠' 중 하나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시 김 여사와 심하게 다퉜다는 진술도 나왔다.김 여사를 근거리에서 보좌한 인사는 특검 조사에서 "당시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을 향해 '당신 때문에 다 망쳤다'며 분노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가 당시 정국 상황에 대해 나름의 구상을 갖고 있었지만,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모든 것을 수포로 만들었다고 판단해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12월 3일을 계엄 선포일로 선택한 배경에 대해서는 "미국의 정권 이양기 혼란을 틈타 미국 개입을 차단하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판단했다.실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계엄 선포 다음날인 4일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내정자 면담을 위해 미국 출국을 앞두고 있었던 점도 이러한 판단의 근거가 됐다.
계엄의 명분을 쌓기 위한 공작도 병행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총선 결과를 '반국가세력에 의한 부정선거'로 몰아가 국회 기능을 정지하려는 구실로 삼으려 했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정보사 요원들이 송곳과 야구방망이 등 고문 도구까지 준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을 체포·감금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군은 실제 중앙선관위 서버실을 점거했으나 계엄이 조기 해제되면서 계획이 실행되지는 않았다.
아울러 안보위기를 조장하려고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는 등 비정상적 군사작전도 감행된 것으로 파악됐다.실제로 여 전 사령관 휴대전화에서는 '전시 또는 경찰력으로 통제 불가 상황이 와야 함' '군사적 명문화,공세적 조치,적의 요건 조성' 등의 메모가 발견됐다.군은 실제 평양에 전단통을 부착한 무인기를 투입했지만,합참의 소극적 태도와 북한의 무대응 등이 겹치면서 당초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특검팀은 판단했다.
한편 특검팀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고발된 조희대 대법원장 등 법원 관계자에 대해선 모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내란 우두머리 재판을 담당하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역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윤 전 대통령 석방 당시 즉시항고를 포기해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된 심우정 전 검찰총장 사건은 경찰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했다.
[강민우 기자]
해외축구 무료보기 고화질
드라마 카지노 섹스,전·현직 의원 대결이 이뤄진 경기 여주·양평에서는 김선교 전 의원이 이태규(재선·비례) 의원을 이기면서 본선행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