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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1억600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상연)는 16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구 대표 부부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을 열었다.검찰은 이날 구 대표에 징역 1년에 벌금 2000만원을,메이저 놀이터 유니 88윤 대표에 징역 2년에 벌금 5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구 대표는 2023년 4월 남편 윤 대표로부터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메지온이 유상증자를 통해 500억원을 조달한다'는 미공개 정보를 듣고 메지온 주식 3만5999주(6억5000만원 상당)를 매수해 1억6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BRV캐피탈 최고투자책임자인 윤 대표가 BRV가 메지온 유상증자를 체결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파악하고 구 대표에게 전달해 주식을 매수하도록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구 대표 부부의 자본시장법 위반 의혹을 검찰에 통보했고,메이저 놀이터 유니 88시민단체인 민생경제연구소가 이들을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검찰은 같은 달 구 대표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과 경기 평택 소재 LG복지재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그간 공판에서 검찰과 피고인들은 투자 확정 시점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검찰은 2023년 4월11일 BRV의 메지온 투자가 사실상 결정된 것으로 봤다.당시 투자금액 등 계약의 주요조건이 확정됐고,이 정보를 윤 대표로부터 제공받은 구 대표가 다음날인 2023년 4월12일 메지온 주식을 사들였다는 것이다.
반면 구 대표 부부는 BRV의 투자심의위원회가 개최된 2023년 4월17일 전까지 투자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지난 7월 2차 공판에서 윤 대표 변호인 측은 "2023년 4월11일 당시 투자 확정이 되지 않았고 투자금액 외 주요 투자조건이 정해진 것도 아니었다"며 "미공개정보 내용은 2023년 4월17일 BRV캐피탈 투자심의위원회에서 투자하기로 확정되며 생성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