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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GPU 확보에 최선…내년 AI 생태계 확장 본격화
독자 AI 성능 우려엔 "데이터셋 부족 문제"
부총리님 대신 '경훈님'…정부부처 '일하는 문화' 개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진행된 송년기자간담회에서 AI 투자 과열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배 부총리는 "한국은 AI를 빠르게 치고나갈 수 있었지만 (투자에 부담을 느껴) 주저하다가 늦어졌다"며 "지금의 투자를 성과로 만들어 우리나라의 경제 잠재성장률을 3% 높인다면 AI 투자는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배 부총리는 올해 최대 성과로 △R&D(연구·개발) 예산(35조5000억원) 역대 최대 수준 마련 △AI 예산(9조9000억원) 전년 대비 3배 증액을 꼽았다.내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자 AI)을 세계 톱10 수준으로 진입시키고,GPU 3만7000장을 확보해 벤처·스타트업에 배분한다.2030년 노벨상 창출을 목표로 '과학 AI'를 개발하는 동시에 연구 전 주기에 AI 활용도를 높이는 'AI 연구동료'(Co-Scientist)도 개발한다.
과기정통부는 AGI(범용AI)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배 부총리는 "지금의 생성형 AI를 넘어서는 넥스트 알고리즘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피지컬 AI(물리AI)로 가기 위한 월드모델의 핵심기술 요소를 정리해 AGI 연구소를 만들 것"이라며 "연구소를 이끌 분을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네이버(NAVER)·업스테이지·SK텔레콤·NC AI·LG AI연구원 5개 컨소시엄이 참여중인 독자 AI 성능이 기대치를 밑돈다는 지적도 나온다.김종락 서강대 수학과 교수 연구팀이 5개팀의 LLM(거대언어모델)과 미국 챗GPT 등 해외 5개 모델을 대상으로 수능 수학 20문제와 논술 30문제를 풀게 한 결과,해외 모델은 76∼92점을 받은 반면 국내 모델 대부분은 20점대에 그쳐서다.
이에 대해 배 부총리는 "전문가가 각 분야별로 한땀한땀 데이터를 만들어 학습시켜야 좋은 성능의 AI 추론형 모델이 나올 수 있다.(독자 AI 부진은) 수학 관련 데이터센을 충분히 학습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한국의 수학관련 데이터셋이 디지털화 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현재 이 작업을 독자 AI 참여팀과 정부가 같이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