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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지난달 OTT 활성이용자수 격차 벌려
흑백요리사 시즌2 인기 힘입어 월 115만명 늘어
디즈니플러스도 주토피아2,아바타 흥행 상승세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공개와 함께 월간 이용자수 16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5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OTT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위는 넷플릭스로 1559만3102명으로 집계됐다.전월(1444만804명) 대비 115만2298명(7.98%) 증가한 수치다.
최근 주춤하는 듯 했던 이용자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 데는 흑백요리사2가 효자 노릇을 했다.넷플릭스 공식 미디어 허브 투둠(Tudum)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는 2주 연속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흑백요리사2는 지난해 9월 나온 흑백요리사 후속작으로 지난달 16일 첫 공개됐다.국내 정상급 요리사 100명이 백요리사와 흑요리사로 나눠 미션을 수행하고,최고 요리사 1명을 뽑는 과정을 다룬다.
2위인 쿠팡플레이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맞물려 곤욕을 치렀지만 MAU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843만3125명으로 전월(818만6627명)보다 24만6498명(3.01%) 상승했다.
쿠팡플레이 내부적으로는 파라마운트플러스,소니픽처스 등 외화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면서 연말 영화 시청 수요를 충족한 결과로 보고 있다.
티빙과 웨이브는 전월보다 MAU가 줄어들었다.3위인 티빙은 734만8816명으로 전월(779만2300명)보다 44만3484명(5.69%) 빠졌고,도박 심사 위원 프로모션4위인 웨이브는 402만7881명으로 전월(408만1979명)보다 5만4098명(1.33%) 줄어들었다.
티빙의 경우 한국프로야구(KBO) 시즌이 끝난 영향이 크다.다만 지난해 KBO 시즌 종료 직후(-9.8%)보다는 감소세가 둔화됐다.
직전달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디즈니플러스는 여전히 5위지만 월 320만명을 돌파했다.지난달 322만9905명으로 전월(296만1591명)보다 26만8314명(9.06%) 늘어났다.
이를 두고 티빙,웨이브와 3사 결합 이용권을 선보인 뒤 유일하게 수혜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이다.누적 관객수 800만명을 돌파한 '주토피아2'와 3주 연속 주말 박스 오피스 1위인 '아바타3(아바타: 불과 재)' 흥행에 따른 전작 다시보기 수요나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조각도시' 등 하반기 대작 라인업이 뒷받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