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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16시간 동안 김 시의원 조사
김 경 "전 보좌관 남 모씨가 제안했고 직접 강의원에 전달"
전 보좌관 "당일 함께 만났지만 돈 오가는 상황은 몰라"
강선우 "어떠한 돈도 돈 받은 적 없어" 지속적 주장
이날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이었던 남 모씨가 먼저‘공천헌금’전달을 제안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시의원 출마 지역을 고민하던 김 시의원에게 남 씨가 먼저 강 의원의 상황을 설명하며 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이에 김 시의원은 강 의원과 남 씨를 카페에서 만났고,돌림판남 씨가 자리를 잠시 비웠을 때 강 의원에게 직접 1억 원을 건넸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김 시의원은 강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구에서 시의원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하지만 남 씨가 먼저 공천헌금을 요구하는 등 이 사건을 기획했다는 취지의 김 시의원 진술은 남 씨 본인의 주장과는 다르다.
남 씨는 지난 6일 경찰 조사에서 강 의원과 함께 김 시의원을 만난 사실은 인정했다.하지만 잠시 자리를 비워 공천헌금이 오가는 상황 자체를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한다.이후 강 의원이‘물건을 차에 옮기라’고 지시했고,자신은 돈인지 모르고 트렁크에 넣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잠시 자리를 비웠다는 설명은 같지만,강 의원이 옮기라는 물건이 돈인 줄 몰랐다는 대목은‘남씨 제안에 1억 원을 준비했다’는 김 시의원 주장과 양립하기 어렵다.
강 의원의 입장은 이들과 또 다르다.강 의원은 그간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왔다.김병기 의원과의 녹취에서도 남씨가 1억원을 받은 뒤 자신에게 사후 보고해 반환을 지시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자신은 금품 전달 현장에 아예 있지 않았다는 취지다.
경찰은 오는 20일 강 의원을 소환조사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방침이다.강 의원,김 시의원,남 씨의 3자 대질 조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