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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유명 운동화 '호카'의 수입 업체 대표가 하청업체 대표와 직원들을 때린 이후,이들이 크게 다쳐 구급차로 이송되는 순간까지도,
워터프론트 홀덤협박을 이어간걸로 확인됐습니다.
사건이 알려지며 불매운동까지 벌어지자 뒤늦게 사과문을 내놨지만,이 대표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문다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유명 러닝화 '호카'의 국내 총판 대표 조 모 씨.
지난달 16일,
워터프론트 홀덤매장 인테리어 등을 맡은 하청업체 대표와 직원을 서울 성수동의 한 공사장으로 불러낸 뒤 다짜고짜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조 모 씨/'호카' 수입 총판 대표 - 하청업체 대표,
워터프론트 홀덤직원]
"너 나 알아?<악!> 너 나 알아?야,
워터프론트 홀덤너 나 아냐고.<이러지 마세요.> 알아,몰라?<잘 모릅니다.> 너 나 모르잖아!"
폭행은 5분 넘게 계속됐습니다.
[조 모 씨/'호카' 수입 총판 대표 - 하청업체 대표,직원]
"야 이리 와.이리 와!안경 벗어,안경 벗어,너!야 이 XX야.야!"
40대 중반의 하청업체 대표는 뇌진탕,직원은 갈비뼈가 부러졌습니다.
가까스로 탈출한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되는 구급차 안에서까지 협박에 시달렸습니다.
조 씨가 "다시 와라","당장와","진짜 죽이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연이어 보낸 겁니다.
이튿날엔 피해자 회사를 찾아가 행패를 부렸습니다.
[조 모 씨/'호카' 수입사 대표]
"입이라도 털지 말고 다니라고,이 XXX들아."
조 씨는 앞서 "피해자들이 자신을 비방했고,거래처를 빼앗으려 했다"며 "재발 방지를 요구하다 주먹이 오갔다"고 해명했습니다.
쌍방 폭행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조 씨는 범행 직후 지인들에게 피묻은 손 사진과 함께 "병원에 입원시켰다"며 일방 폭행을 자랑하는 듯한 문자를 보냈습니다.
피해자들은 "거래처를 뺏으려 했다"는 조 씨 주장에 특히 억울해했습니다.
직원 10명짜리 작은 업체가 그럴 돈이 어디있냐는 겁니다.
[피해 업체 대표]
"그 정도 힘이 있으면 제가 이렇게 맞고 가만히 있었겠어요?때리면 맞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니까.을이고."
MBC 보도로 폭행 사실이 알려진 뒤,'호카' 불매운동이 벌어질 조짐이 보이자 조 씨가 대표로 있는 업체 측은 공식 사과문을 내놨습니다.
"조 대표가 사안의 중대함을 무겁게 인식하고,물의를 야기한 점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당사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했습니다.
조 씨는 피해자에게 "제 오만함과 경솔함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드렸다"며 "사과를 직접 전할 기회를 한번만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조 씨를 상해와 강요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문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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