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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내외부로부터 천거를 받은 94명 중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심사에 동의한 이들로 법관이 36명,변호사 1명,교수 2명입니다.여성은 4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직 법관 중에서는 황진구(55·연수원 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홍동기(57·22기)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를 비롯해 권순형(58·22기)·남성민(55·24기)·윤성식(57·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손철우(55·25기) 서울고법 고법판사가 포함됐습니다.
현직 법원장으로는 정준영(58·20기) 서울회생법원장과 김국현(59·24기) 서울행정법원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여성으로는 김민기(54·26기) 수원고법 고법판사와 윤경아(56·26기) 서울남부지법원장,배팅 내역박순영(59·25기) 서울고법 고법판사가 포함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사건 재판장으로 대선 직전 기일을 연기한 이재권(56·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선거법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정재오(56·25기) 서울고법 고법판사도 이름을 올렸습니다.우리법연구회장을 지낸 오재성(61·21기)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도 천거됐습니다.
비법관 후보자로는 법무부 차관을 지낸 강성국(59·20기) 변호사와 판사 출신인 신동훈(54·27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배팅 내역역시 판사를 지낸 하명호(57·22기)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심사에 동의했습니다.
대법원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법원 안팎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94명의 학력,주요 경력,재산,배팅 내역형사처벌 전력 등 정보를 누구나 확인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청 인원 3배수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하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들 가운데 1명을 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