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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내부출신 2명 ·외부출신 1명…저마다 강점과 리스크 있어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사외이사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16일 박윤영 전 KT기업부문장(사장),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가나다순)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해 최종 후보 1명을 확정한다.해당 후보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KT 대표이사에 도전한 33명 중 서류평가와 비대면 면접,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의견을 종합해 3인을 압축했다.모두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로,KT 내부출신 2명·외부출신 1명이다.이번 해킹 사태에서 비전문가 경영 체제의 한계가 지적된 만큼,ICT 산업 이해도가 높은 대표이사를 뽑아야 한다는 안팎의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KT 노동조합도 최근 김용헌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에 이같은 입장을 두차례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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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철 전 대표는 SK텔레콤 출신으로,2008년 싸이월드 운영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 대표를 역임했다.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보좌관,김동연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연구원장,스크래치 게임 추천이재명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정책본부 부본부장 등 화려한 정치 이력을 가졌다.정부와 가교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와 낙하산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교차한다.2011년 그가 SK컴즈 대표이던 당시,네이트·싸이월드 회원 35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도 약점으로 꼽힌다.
1994년 KT로 입사한 홍원표 전 대표는 2007년 삼성전자로 이직해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스크래치 게임 추천삼성SDS 대표를 역임했다.KT 출신이면서도 외부 기술 전문가의 시각으로 내부 혁신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는다.특히 이동통신·모바일·AI·보안·클라우드 등 ICT 생태계 전반의 전문성이 높은 것이 특장점이다.지난 4월 SK쉴더스 대표직에서 1년9개월만에 사임,SK텔레콤 해킹사건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홍 전 대표는 "이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차기 대표이사의 첫 과제는 해킹 수습이다.현재까지 총 368명의 무단 소액결제가 발생하고 2만222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만큼 철저한 원인분석 및 재발방지책 마련,고객신뢰회복방안을 마련해야 한다.정부 조사과정에서 고의 은폐·축소 정황이 발견된 만큼 조직 기강을 바로잡는 것도 시급하다.최근 각종 이슈로 주춤했던 AI 사업도 본격화해야 한다.앞서 KT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2029년까지 4조6000억원의 AI 누적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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