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참석자들이 NC AI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Wonwin17);">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탈락팀을 대상으로 한 패자부활전에 나갈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Wonwin카카오 고위 관계자는 오늘(16일) "독파모의 패자부활전에 나갈 계획이 없다"며 "재도전에 나서지 않는 편이 맞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카카오의 이 같은 입장은 네이버클라우드가 어제 1차 평가 결과가 발표된 이후 "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패자부활전 출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다음에 나왔습니다.
또 다른 탈락팀인 NC AI도 패자부활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NC AI 관계자는 "이번에 만든 파운데이션 모델과 컨소시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목표했던 산업특화 AI와피지컬 AI 등 국가 산업군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부의 한국 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1차 평가 결과,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Wonwin업스테이지 등 3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