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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비농업 고용 결과가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둔화 흐름이 뚜렷했고 실업률도 오르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다만 기술주는 지난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분위기를 형성했다.
16일 미국 동부시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2.30포인트 하락한 4만8114.2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25포인트 내린 6800.26을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54.05포인트 오른 2만3111.46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 노동부는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6만4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9월 신규 고용 10만8000명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둔화된 수치다.11월 실업률은 4.6%로 2021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월 비농업 고용은 10만5000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연방정부 셧다운과 정부 일자리에서 15만7000명이 줄어든 점 등을 고려하면 일부 왜곡이 있다는 것이 월가의 시각이다.이에 따라 10월 고용 수치는 시장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10월 수치를 제외하더라도 신규 고용 둔화 흐름은 분명해지고 있다.이를 두고 월가에서는 안정적인 흐름이라는 평가와 고용이 약해지고 있다는 관측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자산운용사 IFM인베스터스의 라이언 웰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정부 셧다운으로 11월 고용 데이터가 왜곡됐지만 핵심은 미국 고용시장 전반에서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라며 “해고 증가와 인구 구조 변화 노동참여율 상승을 감안하면 미국 고용시장은 구조적 조정 국면에 있으며 이는 수개월에 걸쳐 전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소비를 가늠하는 소매판매 지표도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7326억달러로 집계됐다.전월 대비 보합이며 5개월 만의 최저치다.시장 예상치였던 0.1% 증가도 밑돌았다.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인 고용과 소비가 동시에 힘을 잃고 있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증시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이런 흐름 속에서 연방준비제도가 내년에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경우 이는 증시에 반드시 긍정적인 신호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볼빈자산관리그룹의 지나 볼신 사장은 “고용 증가세는 유지되고 있지만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여전히 버티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소비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노스라이트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는 “시장은 보통 금리 인하를 반기지만 경기침체로 향하는 과정에서 내년에 더 공격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해지면 증시는 오히려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제조업과 서비스업 업황은 확장 국면을 유지했으나 성장 속도는 전월 대비 둔화됐다.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는 52.9를 기록하며 6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도 51.8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 52.0과 11월 확정치 52.2를 모두 밑돌았다.
국제 유가의 가파른 하락세 역시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우며 증시에 부담을 줬다.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장 대비 1.55달러 하락한 배럴당 55.2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이는 2021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업종이 3.0% 급락했고 의료건강 업종도 1.0% 이상 하락했다.
다만,스포츠토토 승부식 방법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 대형 기술기업들은 위험 회피 분위기 속에서도 대체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브로드컴은 소폭 상승했고 알파벳만 약세를 나타냈다.
테슬라는 우주기업 상장 기대감과 로보택시 사업에 대한 낙관론이 겹치며 3.0% 넘게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1.0% 이상 오르며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역대 최장 연속 상승 기록을 새로 썼다.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내년 1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75.6%로 반영했다.
시장 변동성 지수는 전장 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16.48을 가리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