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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12~16일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 순방을 마친 뒤 중국 매체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 기간 중동 3국에 일본의 대만 문제 개입에 반대한다는 중국의 입장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왕 주임은 “올해는 항일전쟁·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이고,당시 일본 군국주의는 바로‘존립위기 사태’를 간판으로 삼아 거리낌 없이 대외 침략 전쟁을 발동했는데 이런 역사적 교훈은 결코 재연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모든 국가는 군국주의와 파시스트 세력이 고개를 드는 것을 경계하고,식민 침략을 비호하는 언행을 단호히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UAE·사우디·요르단 3국이‘하나의 중국’원칙 견지와 중국의 국가 주권 및 영토 완전성 수호,통일을 실현 지지 입장을 재천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왕 주임이 아랍 순방에서 일본을 비판하며‘하나의 중국’언급을 한 것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지난달‘타이완 유사시 개입’취지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중국 외교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