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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속노화의 개념을 전파하며 단숨에 스타로 떠오른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는 '성폭력 의혹' 외에도 '도용 의혹'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여성 연구원 A씨는 자신이 쓴 저속노화 관련 글을 정 대표가 저자 이름을 바꿔 기고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저희 JTBC가 정 대표의 글과 A씨가 작성한 원문을 입수해 분석해 봤습니다.
김태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는 방송 출연은 물론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왔습니다.
[정희원/저속노화연구소 대표 (유튜브 '정희원의 저속노화') : 제가 신문에 글도 쓰고 유튜브에서 이야기도 하고.앞으로 저는 10년 동안 많은 분들이 노년의학이라는 게 당연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만들고…]
최근 정 대표는 전 직장 여성 위촉연구원을 스토킹 혐의로 신고했습니다.
여성 A씨는 "정 대표가 집요하게 성적 역할 수행을 요구했고,원고와 칼럼을 무단 도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JTBC는 지난해 3월,A씨가 작성한 원고들을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문서 작성 이력과 전송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이 원고,지난해 3월 '정희원의 늙기의 기술'이란 전문가 칼럼 코너에 실렸습니다.
제목은 '저속노화,X의 신트렌드로…2030의 재밌고 멋진 유행이 되고 있다'입니다.
'조회수 41.2만,
페이스북 토토지난달 22일 'X'에 필자가 올린 게시물의 추이다.' 여성 연구원이 쓴 원고와 첫 문장부터 일치합니다.
'대보름 음식'에 대한 소개와 추천,사례로 든 '싱가포르' 정책까지 똑같습니다.
근거로 제시한 '30세 이하 한국인 당뇨환자' 그래프도 같습니다.
여성 측은 "그동안 정 대표가 자신이 쓴 원고를 본인 이름으로 바꿔 신문사에 제출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쓴이를 바꾸는 행위,이른바 '표지갈이'를 했다는 겁니다.
실제 정 대표가 보낸 문자를 확인해 봤습니다.
정 대표가 "늙기의 기술"이라고 보내자 여성은 "네,곧 됩니다"라고 답합니다.
며칠 뒤,여성이 "일단 초안을 썼다"며 원고 파일을 전송합니다.
비슷한 정황은 여러 차례 등장합니다.
지난해 8월엔 정 대표가 "내 글의 졸렬함과 글을 도둑질해야 하는 비열함이 괴롭다"고 말합니다.
여성 연구원 A씨 측은 "신문 칼럼은 물론 정 대표의 저서도 여성이 출판사로 글을 직접 보냈고,그대로 사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희원 대표 측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고소했다고 하니까 수사기관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정 대표는 공직인 서울시 건강총괄관 직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저속노화 개념이 누구 것인지조차 아직 명확히 알 수 없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정희원의 저속노화']
[영상취재 이완근 영상편집 김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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