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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리그오브레전드(LoL)'에 신규 추가된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이하 아수라장)' 모드가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정규 모드 편입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에 대해 라이엇 게임즈는 단기적 흥행보다는 콘텐츠 완성도와 장기 운영 가능성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1일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아수라장 모드는 여러 지역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한국 이용자들이 보낸 관심에 감사를 전한다"며 "다만 이러한 호응에 안주하기보다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아수라장 모드는 라이엇 게임즈가 지난 10월 LoL 25.21 패치를 통해 선보인 신규 콘텐츠다.기존 '무작위 총력전(칼바람 나락)'을 기반으로 증강 시스템(추가 능력치 선택)이 추가되고 룬(특성) 선택이 제거되는 등 모드만의 특별 규칙이 적용됐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모드에서 즐길 수 없던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는 동시에 복잡한 요소를 덜어내며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다만 해당 모드는 LoL 25.24 패치까지만 운영돼 오는 2026 1월9일 서비스가 종료된다.
최근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라이엇 API 기반 외부 통계 사이트가 집계한 무작위 총력전 경기 수를 바탕으로 분석한 아수라장 모드의 흥행 지표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아수라장이 도입된 25.21 패치 이후 기존 무작위 총력전의 경기 수는 약 9957만판에서 약 3832만판으로 62% 가량 감소했다.
또 같은 기간 일반 게임(소환사의 협곡)의 플레이 수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클리오 룰렛라이엇 API에서 이벤트 모드 데이터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근거로 기존 무작위 총력전 이용자들이 대거 아수라장 모드로 이동한 결과로 해석했다.이러한 통계적 수치는 커뮤니티 내의 실제 체감 여론과도 맞닿아 있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아수라장 모드가 기존 무작위 총력전의 단순한 변주를 넘어 사실상의 '상위 호환' 콘텐츠라는 평가가 나오며 정규 모드 편입에 대한 요구가 나온다.레딧의 한 이용자는 "핵심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전투 템포가 빨라져 몰입감이 크게 높아졌다"며 "기존 모드 수요를 대부분 흡수했다"고 평가했다.또 다른 이용자는 "전략적 복잡함보다 캐주얼한 즐거움을 원하는 현대 게임 이용자의 니즈를 관통했다"며 정규 모드 편입 주장에 힘을 실었다.
다만 라이엇 게임즈는 원칙적인 신중론을 고수했다.앞서 라이엇 게임즈는 '집중포화' 등 인기를 끌었던 모드들의 서비스 기간을 연장하면서도 최종적으로는 완성도와 장기적 방향성을 이유로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시대의 흐름과 환경 변화에 맞춰 LoL에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번 선보인 콘텐츠에 만족하지 않고 개선과 검증을 거쳐 적절한 시점에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단순히 지표상의 인기만으로 정규 편입을 결정하기보다 모드의 밸런스와 콘텐츠 경쟁력을 충분히 검증한 뒤 적절한 시점에 최적의 결과물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아수라장이 남긴 흥행이 향후 LoL 정규 콘텐츠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클리오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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