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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한 카페에서 음료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했다가 영업방해로 신고당했다는 한 고객의 주장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거세지자 가게 사장이 CCTV 화면을 내보이며 사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지난해 12월 28일 한 네티즌은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카페 사장을 감금죄나 강요죄로 신고해도 되냐’란 제목의 글에서 자신이 전날 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화장실을 급하게 이용했다 사장이 자신을 막아서며 음료를 강매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장에 90도로 인사하며 사과한 뒤 “추운 날씨에 아이가 밖에 서 있으니 다음에 꼭 이용하겠다”고 했지만 사장이 이를 용납하지 않았고,룰렛 마블아내가 작은 유아용 음료를 사려 하자 사장은 이보다 비싼 커피를 주문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약 2분간 실랑이 끝에 사장은 “더 말하면 영업방해로 경찰을 부르겠다”고 말한 뒤 실제로 경찰에 신고했고,룰렛 마블실제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중재했다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가게의 화장실 무단 이용에 대한 뜨거운 찬반논란을 촉발했다.가게 사장이 너무 각박하다는 의견에서부터 무단으로 이용하려는 심보가 더 나쁘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논란 속에 해당 카페 사장은 6일 JTBC‘사건반장’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공개하며 글쓴이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사장은 “글쓴이를 양팔로 막아서지 않았고 추운 날 아이가 밖에 서 있다는 말도 들은 적 없으며 90도로 사과하지 않았다”며 “A씨가 그냥 나가려는 거 같아 안내문을 손으로 가리키며‘화장실만 이용하는 건 안 돼서 주문 부탁드린다’고 안내했다”고 해명했다.
사장은 “무단으로 화장실을 이용한 분들이 안내문이 없다고 화를 낸 적이 많아 안내문을 붙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안내문에는‘공중 화장실 아님!결제 후 이용‘고객님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외부인 출입을 금한다‘화장실 이용요금 5000원‘적발 시 스낵,물,키즈 음료 등 결제 안 됨’등이 적혀 있다.
사장은 “카페 화장실 바닥에 대변을 보고 그냥 가거나 휴지를 통째로 훔쳐가는 경우도 있었다”며 “별의별 손님을 겪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토로했다.
또한 사장은 글 작성자가 적선하듯 지갑에서 2000원을 꺼내 자신에게 주려 했다고도 주장했다.
이후 작성자가 커피를 주문하려 하자 아내가 매장으로 들어와 이를 주문하지 말고 싼 유아용 음료를 집을 것을 종용했다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이를 거절하자 이후에 3800원 상당의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는 것이다.
사장은 A 씨 부부가 음료 주문 뒤에도 카페 내부 사진을 찍고 언성을 높이면서 “인터넷이 하나도 안 무섭나 보네”라며 협박하듯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말이라 주문이 많이 밀려있는데 일부러 다른 손님들 들으라는 듯이 계속 고함을 쳐서 결국 경찰을 부르게 됐다”면서 “이 정도로는 영업방해 처벌이 안 된다는 건 알지만 경찰이 와서 중재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출동한 경찰은 양쪽 이야기를 들은 뒤 사장에게 A씨 부부를 돌려보내도 되는지 물었고 사장은 중재를 요청한 거라 그냥 보내도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사장은 “CCTV에 다 녹화돼 있고 증거 자료가 명백하게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거짓으로 글을 썼는지 놀랐다”며 “사실과 다른 글 하나로 마녀사냥을 당해 잠도 못 자면서 마음이 아주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사장은 A씨가‘감금이나 강요죄’라고 언급한 데 대해 “어느 부분에서 감금죄까지 운운하며 오히려 고소하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