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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바이오 IPO 기대주
인벤테라·아이엠바이오·메쥬·유빅스테라퓨틱스
조 단위 기술 수출·공동개발·솔루션 상업화 '결실' 국내 바이오업계가 역대 최대규모 기술수출과 최대실적 등을 달성한 2025년을 뒤로 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았다.미국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글로벌 제약사 외부기술 수요증가 등 우호적 대외환경에 따른 훈풍 지속이 전망되는 가운데 그 상승세를 이어갈 신규 상장 바이오기업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인벤테라,아이엠바이오로직스,메쥬,무료 슬롯 머신 다운 받기유빅스테라퓨틱스 등이 올해 신규 상장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주요 사업영역에서 검증된 파트너와 손잡거나 이미 조 단위 기술수출에 성공하는 등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바이오 신규 상장 기대주로 꼽히는 기업들이다.
인벤테라는 세계 최초로 철(Fe) 기반의 T1 MRI(자기공명영상) 조영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인체의 필수성분인 철을 활용해 독성 우려가 있는 기존 가돌리늄(Gd) 기반 조영제의 한계를 극복한 것은 물론 나노구조 최적화로 정밀한 영상구현과 광범위한 환자군에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기술의 강점이다.
3종의 주력 나노-MRI 조영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구축하고 있다.가장 개발이 빠른 근골격계 대상 'INV-002'의 경우 올해 초까지 현재 진행 중인 임상3상 투약을 마무리한 뒤 품목허가 신청에 나설 계획이다.앞서 국내 1위 조영제 판매사인 동국생명과학과 나노-MRI 조영제 신약 독점판매 계약을 통해 사업화 경쟁력도 갖췄다.
인벤테라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3종 중 2종의 임상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우수과제에 선정되는 등 기술·사업적 성과를 인정받은 만큼 남은 상장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나노의약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연세대 의공학 박사들이 창업한 메쥬 역시 지난달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후 상장을 준비 중이다.생체계측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생체신호 처리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설계부터 생산까지 자체 수행 가능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aRPM)이 주력 사업이다.이미 독자 개발한 '하이카디'를 상용화해 국내 병원 판권을 보유한 동아에스티와 협업을 기반으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600개 이상 의료기관에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4년 23억원 수준이던 매출액이 지난해 3배가량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경량·무선패치형 설계로 편의성을 높인 '하이카디-H10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확보한 상태로 상장 이후 미국법인 설립을 비롯한 본격적 해외사업 확장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지난해 4분기 상장예심 청구 이후 결과를 기다리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유빅스테라퓨틱스 역시 기대받는 예비 상장 주자들이다.면역조절 항체신약 개발사인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6월 미국 네비게이터메디신에 임상1상 단계의 이중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을 기술수출했다.
총계약규모가 9억4000만달러(약 1조3600억원)에 이르는 것은 물론이고 HK이노엔,와이바이오로직스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주요 기업들과 공동개발한 성과라는 점이 주목받는다.앞서 상장 전 굵직한 기술수출에 성공한 후 지난해 증시에 입성한 알지노믹스,무료 슬롯 머신 다운 받기오름테라퓨틱스,무료 슬롯 머신 다운 받기에임드바이오 등이 나란히 높은 몸값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더해진다.
차세대 항암기술로 꼽히는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상장 전 700억원에 달하는 누적투자를 유치하며 일찌감치 기대주로 꼽혀왔다.임상단계 파이프라인으로 'UBX-301-1'을 비롯한 다수의 신약후보를 보유한 데다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 상업화에 성공한 유한양행,SK바이오팜과 협업 중인 점은 기술 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