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275연금 복권당첨번호
NO.2: 연금복권
NO.3: 연금복권 720
NO.4: 연금복권 720 당첨번호
NO.5: 연금복권 720 당첨확인
NO.6: 연금복권 당첨
NO.7: 연금복권 당첨번호
NO.8: 연금복권 당첨번호 조회
NO.9: 연금복권 당첨확인
NO.10: 연금복권 사는법
NO.11: 연금복권 실수령액
NO.12: 연금복권 추첨시간
NO.13: 연금복권 추첨일
NO.14: 연금복권720 확인 방법
NO.15: 연금복권720+ 당첨번호
NO.16: 연금복권당첨 지역
NO.17: 연금복권당첨번호
세관 연루-수사 외압 "없던 일" 결론에
합수단과 임 지검장에 연일 거센 반발
백해룡 경정이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 관련 수사 기록을 공개했다.서울동부지검 검경 합동수사단이 자신이 제기한 의혹을 사실 무근이라 밝히자 연일 반발하면서다.검찰과 임은정 동부지검장에게 "수사의 기초도 모른다"고 직격했다.
백 경정은 12일 '2023년 대한민국 하늘 국경 공항은 뚫린 것이 아닌 열어줬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A4용지 18쪽 분량 보도자료를 냈다.2023년 2월 서울중앙지검과 인천지검이 검거한 말레이시아 국적 마약 운반책들의 출입국 기록과 자필 메모,검거 당시 사진과 적발 보고서,피망 포커 퀴즈범죄일람표 등을 포함한 수사기록까지 담아 공개했다.
백 경정은 그러면서 "검찰 기록상으로도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이 국내로 (향정신성 의약품) 필로폰을 밀수입하는데 세관이 가담한 정황을 인지한 검찰이 더 이상 수사하지 않고 방조한 정황이 곳곳에서 확인된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마약 운반책들이 각자 필로폰 4㎏씩 몸에 붙여 입국하려는 건 세관 측 가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합수단은 9일 중간수사발표에서 "세관 직원들이 도왔다는 마약 밀수범들의 진술은 허위인 걸로 확인됐다"며 "(백 경정 등) 당시 경찰이 이에 속아 넘어가 세관 직원 수사에 착수했다"고 했다.임 지검장은 발표 당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경찰의) 실수와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기록을 꼼꼼히 보겠다"고 썼다.세관 측 관여 자체가 사실무근이어서 백 경정이 주장한 경찰청과 관세청,피망 포커 퀴즈대통령실의 수사 외압 의혹도 실체가 없다고 합수단은 결론냈다.
백 경정은 물러서지 않고 이날 검찰과 임 지검장을 향해 "현장 수사의 기초도 모르는 행태"라고 반격했다.이어 "(검찰은) 권력 최상부에 자리 잡고 입맛대로 수사 자료를 흘리며 마치 진실인 양 여론을 만들어내 국민을 속여 왔다"며 "이런 고질병이 여전히 치유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백 경정은 통신 자료 요청에 대한 결재가 나질 않아 "수사가 원천 차단됐다"는 주장도 했다.
백 경정은 합수단 발표 이튿날 2023년 11월 10일과 13일 진행된 인천국제공항 현장검증 조서(검증 조서) 초안을 공개하며 반발한 뒤로 연일 날선 비난을 퍼붓고 있다.
동부지검은 백 경정의 현장검증 조서 공개에 대해 공보규칙 위반이라며 경찰청 감찰과에 적절한 조치를 해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백 경정은 "합수단이 영상 일부분만 편집해 왜곡하고 국민을 속여 바로잡고자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반박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10월 백 경정을 콕 집어 합수단에 넣은 뒤 내부 갈등만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