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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보다 다인 가구서 더 많아
외출 1시간… 月 11명과 모바일 소통
26%만 경제활동… 카드 사용액 저조
주변과 교류가 적어 외톨이(교류저조층)처럼 지내는 이들이 전체 인구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은 하루 평균 통화 횟수가 1.2회에 그쳤고,한 달 평균 카드 사용액도 64만6000원에 불과해 사회·경제 활동 전반에서 위축됐다.
국가데이터처는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사회적 관심 계층의 생활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교류저조층은 휴대전화 보유자 중 통화·문자 발신 대상자가 20명 미만이면서 전체 교류 건수가 500회 미만인 사람으로,전체 인구의 4.9%였다.남성 비중(5.1%)이 여성(4.7%)보다 높았고 1인 가구보다는 다인 가구에서 더 많이 나타났다.
교류저조층은 사회활동 지표에서도 고립 양상이 두드러졌다.이들의 한 달간 모바일 교류 대상자는 평균 11.3명으로 전체 평균(49.7명)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발신 통화도 하루 1.2회로 전체 평균(7.1건)을 크게 밑돌았다.출퇴근과 나들이를 포함한 하루 이동 거리는 10.3㎞,집이나 직장이 아닌 곳에서 보내는 외출 시간은 하루 평균 1.3시간에 불과했다.두 지표 모두 65세이상 고령층·금융소외층 등 다른 사회적 관심계층 중에서도 가장 짧았다.반면 집 근처에 머무는 시간은 하루 19.3시간으로 전체 인구(16시간)보다 3.3시간 길었다.교류저조층 및 그 가족의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542분으로 평균(436분)보다 1시간46분 더 길었다.
경제활동 참여도 낮았다.교류저조층 가운데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은 26.2%로,축구 승부 식전체 평균(64.0%)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근로자 중 상시근로자 비중은 52.8%로 낮은 반면 일용근로자(25.7%)와 자영업자(21.5%) 비중은 전체 평균(14.1%,축구 승부 식18.8%)보다 높았다.연중 근로일수 역시 평균 240일로 전체 평균(285일)보다 45일 짧았다.교류저조층의 월평균 카드 사용액은 64만6000원으로 전체 인구(189만원)의 약 3분의 1 수준이었다.이 중 절반 이상인 54.5%가 소매업종에서 쓰였고 음식(8.5%),축구 승부 식보건의료(7.8%),축구 승부 식운송(5.6%)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분석은 통신·카드·신용·시청 정보 등 민관 데이터를 결합해 4개 사회적 관심계층(고령층·청년층·금융소외층·교류저조층)의 생활 특성을 전국 단위로 살핀 첫 통계다.이 가운데 최근 3년간 대출이나 신용카드 보유 이력이 없는 금융소외층은 18세 이상 인구의 12.9%로 집계됐다.이들의 한 달간 모바일 교류 대상자는 평균 27.4명으로,교류저조층보다는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