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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 이익이 한국 기업 최초로 20조 원을 넘겼습니다.
세계적인 AI 투자 열풍으로 수퍼 호황을 맞은 메모리반도체 덕분인데,이런 상승세,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재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연결 기준 영업 이익이 20조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1년 전보다 무려 3배나 영업이익이 늘어난 결과입니다.
매출도 93조 원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기대에 못 미쳤던 삼성전자의 실적을 반등시킨 건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불어온 장기적 호황 추세,
이더 리움 디시이른바 '수퍼사이클' 덕을 봤습니다.
AI에 필수인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늘자 반도체업체들이 고대역폭메모리를 늘리며 범용메모리 생산은 줄였고,그러다보니 범용메모리 가격과 수요가 동시에 올라간 겁니다.
지난해 9월만 해도 5달러 수준이던 가격이 석 달 만에 다섯 배 넘게 뛰어 27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김양팽/산업연구원 전문연구위원 : "수익성이 높은 HBM의 생산을 집중하기 위해서 범용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줄이고 있습니다.덕분에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당분간 이어질 반도체값 상승세에 삼성전자의 올해 이익이 100조 원에 달할 거란 장밋빛 전망도 나옵니다.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 등 제품 가격도 끌어올릴 수밖에 없단 건 걱정거립니다.
[송명섭/아이엠증권 연구위원 : "(메모리 가격이) 상반기까지는 계속 오를 텐데,
이더 리움 디시고객들이 어느 정도 D램을 좀 채우고 나면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이런 부작용들이 나타날 수 있고…."]
이달 말 실적을 발표할 SK하이닉스 역시 15조 원 넘는 영업이익이 예상돼,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쓸 전망입니다.
KBS 뉴스 정재우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그래픽:박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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