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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그룹②
(유)호라이즌,홀딩스 지분 1.07% 처분 차입금 상환용도
2024년 삼남매→호라이즌→원익→홀딩스 구도 완성 당시
이용한 회장 213억 빌려주고 원익 지분 38% 전량 넘겨 반도체·2차전지 장비 제조그룹 원익(WONIK)의 지주사 원익홀딩스가‘텐배거’(Ten bagger·10배 주가 상승)가 되자 창업주의 삼남매 개인회사가 주식을 전량 현금화한 280억원의 용처가 주목받고 있다.
오너 이용한(72) 회장이 2대 지분승계 구도를 완료할 당시 대줬던 자금을 1년여 만에 단박에 갚을 수 있게 됐다.원익홀딩스의 지배회사 ㈜원익의 주가도 덩달아 뛰어 ㈜원익 지분 가격도 4배,1100억원대로 치솟았다.지배구조의 꼭짓점에 있는 2세들의 주식재산도 한껏 불어나는 양상이다.
이 회장은 과거 ▲이 회장(38.18%)→㈜원익(27.93%)→원익홀딩스 ▲이 회장(100%)→유한회사 호라이즌(8.15%)→㈜원익(26.93%)→원익홀딩스로 이어지는 2개의 옥상옥(屋上屋) 구조를 지배기반으로 삼아왔다.
이에 더해 원익홀딩스 2대주주로서 개인지분 18.1%를 소유함으로써 강력한 오너십을 유지했다.또한 (유)호라이즌을 통해서도 1.07%(83만주)를 보유해왔다.이 주식은 2020년 12월 원익홀딩스의 자사주 2.07%를 ㈜원익(1.0% 77만주·50억원)과 나눠 주당 6450원,총 54억원에 매입했던 주식이다.
호라이즌은 1999년 12월 설립된 호라이즌캐피탈을 전신으로 한다.자본금은 22억원(보통주 15주·우선주 43만5150주,올인 토토 바카라 카지노액면가 5000원)이다.원래는 경영컨설팅 및 자산평가사로서 주로 부동산에 대한 평가와 관리 사업을 해왔던 곳이다.
즉,이 회장은 호라이즌을 2010년대 초부터 오롯이 ㈜원익,원익홀딩스 등 지배구조 핵심 계열사 지분 소유를 목적으로 하는 개인회사이자 경영권 보완 장치로 활용해왔다.2005년 1월부터 줄곧 이사회 멤버로도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2024년 이 회장이 2세 지분 승계를 사실상 완료했다.원익그룹이 자산 5조원 이상 준(準)대기업(공시대상기업집단) 반열에 오른 해이자 이 회장이 고희(古稀·70)를 맞았던 해다‘세 수’로 족했다.중심에 호라이즌이 있었다.
맨 먼저 호라이즌의 주인이 바뀌었다.슬하의 3남매 이규엽(43) 현 원익QnC 부사장,이규민(39) 원익IPS 전무,이민경(37) 케어랩스 대표다.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2세들이 2024년 5월 말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린 상태인 것을 감안하면 이 무렵 이 회장이 지분을 증여 혹은 매각한 것으로 가늠할 수 있다.
장남과 차남이 공동 1대주주로서 각각 37%(보통주·우선주 합계),장녀가 26% 도합 99.99%를 갖게 됐다.반면 이 회장은 0.0009%로 축소됐다.이전까지 2세들의 계열사 주식이라고는 차남이 들고 있던 ㈜원익 0.06%가 전부였을 때다.
이 회장은 이어 2024년 8월 원익홀딩스의 지배회사인 ㈜원익의 1대주주로서 보유했던 지분 38.18%를 전량 호라이즌에 263억원에 매각했다.최대주주 할증 없이 온전히 당시 주식시세(종가 3785원)대로 넘겼다.
주주로서는 거의 아무런 존재감이 없던 3남매가 호라이즌(46.33%)→㈜원익(30%·이외 호라이즌 직접지분 1.07%)→원익홀딩스로 이어지는 계열 지배구조의 맨 꼭대기에 지배주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이 회장은 호라이즌에 ㈜원익 지분 인수자금도 대줬다.호라이즌이 자기자금 50억원 외에 이 회장으로부터 213억원을 만기 1년,이자율 4.6%에 빌려 매매대금을 치렀던 것이다.차입금은 작년 8월 다시 만기를 3년 연장했다.
호라이즌의 2024년 말 총자산(2024년 말)은 341억원이다.대부분 ㈜원익,원익홀딩스 소유지분인 비유동자산(340억원)이 거의 전부다.반면 부채 329억원에 자기자본이 1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2614%에 달한다.부채 중 3분의 2(64.8%)를 이 회장의 차입금이 차지하는 셈이다.
호라이즌이 작년‘텐배거’종목 원익홀딩스의 주가가 한창 치솟던 지난해 12월19일과 22일 지분 1.07%를 장내에서 전량 매각해 현금화한 자금이 283억원(주당평균 3만4040원)이다.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원익홀딩스 주식 매각이 이 회장 차입금을 상당액 중도상환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5년 만에 428%,229억원(주당 2만7590원)이 수익을 챙긴 것을 물론 결과적으로 지분 승계 과정에서 발생한 삼남매 지주사의 빚 문제까지 1년4개월 만에 해결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호라이즌은 아울러 ㈜원익 1대주주로서 보유 중인 지분 46.33%의 평가액도 311억원에서 1160억원(2일 종가 기준)으로 273% 급증했다.자산총액의 3배를 훨씬 웃도는 액수다.
㈜원익 주식 취득가는 3690원인 반면 주가는 작년 5월말까지 3000원대에서 현재 1만3750원으로 폭등해서다.원익홀딩스 30.0% 최대주주로서 지분가치(2024년 591억원→작년 1조1300억원) 상승이 부각되는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