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가 지난 11월 4일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모친 최은순 씨의 소유 부동산이 최소 21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기도는 공매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7일)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지난 10월부터 고강도 징수전을 벌여오는 과정에서 경기도 양평군 토지와 서울시 토지,
파워볼 로또 구매방법건물 등 최씨의 소유 부동산 21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최씨는 수백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갖고 있으면서도 끝끝내 납부를 거부했다"며 "우리가 압류한 부동산의 공매를 통해서 반드시 끝장을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성남시와 함께 압류된 최씨의 부동산 공매 절차에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다"며 "조세 정의를 반드시 세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씨가 체납한 과징금은 25억 5백만원입니다.개인 중에선 체납액 전국 1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