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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일정 3월 조정에도 증권가 긍정적 전망넷마블이 올해 최고 기대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 일정을 3월로 조정하며 막바지 질적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출시를 약 2주 앞둔 시점에서 결정된 과감한 출시일 조정임에도 불구하고,시장에서는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 선봉장으로서 해당 작품이 지닌 무게감을 고려할 때 여전히 높은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모바일과 PC는 물론 콘솔 플랫폼까지 겨냥하고 있어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핵심 신작으로 분류되며,소니와 협업을 통해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IP 파워 발현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출시 지연에 따른 기회비용이 크지 않으며,오히려 기업 가치 재평가의 계기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대작 출시 지연에 따른 주가 하락 구간은 매수 관점에서 대응이 필요하다"며 "1~2개월의 추가 대기만 남은 상황으로 시간이라는 기회비용이 크지 않고,마작 다마연간 다작 구조를 통해 상반기 출시작들이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수익성 개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이 2년간 매출 대비 지급수수료율을 39.2%에서 33.6%까지 낮춘 점을 짚으며,"자체 결제 도입 확대를 통해 이익률의 추가적인 개선 여지가 남아있다"고 평가했다.또한 1분기부터 기대작 출시가 이어져 신작 모멘텀이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해당 IP가 과거 북미와 일본에서 거둔 높은 성과를 고려할 때,올해 첫 신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시장의 관심을 회복하는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실적 컨센서스 상향 가능성을 시사했다.
기존작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신작과의 시너지도 호실적의 근거로 꼽혔다.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MMORPG '뱀피르'가 초기 흥행에 성공하고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글로벌 확장 효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기초 체력을 입증했다"며 "올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 다이브','쏠: 인챈트' 3종이 유의미한 실적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넷마블은 연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필두로 ▲'스톤에이지 키우기' ▲'쏠: 인챈트'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등 총 8종의 신규 라인업을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출시일 조정은 단순한 연기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승기를 잡기 위한 넷마블의 전략적 '결단'으로 풀이된다.강력한 IP 경쟁력과 플랫폼 다변화,그리고 자체 결제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라는 삼박자가 맞물리며 넷마블은 올해 연간 매출 3조 원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체질 개선과 성장의 원년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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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 다마, 혀를 굴려서 온 입으로 맛을 느껴보라는 와인 전문가의 조언에 엉뚱하게도 얼레리 꼴레리를 떠올리는 나였고, 10만 원짜리 와인과 5천 원짜리 와인을 맛보면서도, 그냥 맛이 조금 다르다는 것밖에 모르는 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