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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 올해 누적 1850만명 돌파2019년 1750만명 기록 넘어
젊은층 타깃 맞춤형 전략 주효
올해 연간 1870만명 넘을 듯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방한 외래 관광객은 1870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이로써 종전 최대 기록인 2019년 1750만 명을 뛰어넘게 됐다.외래 관광객은 2018년 1535만 명에서 2019년 1750만 명으로 증가하며 정점을 찍었지만,이후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급격히 위축됐다.엔데믹 시기였던 2023년에도 1103만 명에 그치며 회복세가 더뎠지만 지난해 1637만 명으로 반등한 데 이어 올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1870만 명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1.68초마다 관광객 한 명이 방한한 셈”이라며 “관광업계에서 핵심 소비층인 2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단체관광객·중국 대학생 배움여행 시장을 개척해 거둔 성과”라고 설명했다.이어 “K컬처의 인기를 방한 관광객 유치에 전략적으로 활용하고,현장에서 발로 뛴 관광업계의 노력이 주효했다”고 했다.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제52회 관광의 날’기념식과 함께 시상식이 열렸다.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고재경 노랑풍선 회장이 수훈했다.고 회장은 관광 분야 정규직 650명을 채용하고,Stake Stake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활성화해 연간 이용객 9만8000명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내 여행자 2만 명을 유치하는 등 한국 관광의 기반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탑산업훈장은 항공업계 사령탑이자 40년간 항공업에 몸담은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이 받았다.대한항공이 지난해 17조8707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 방한 노선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철탑산업훈장을 받은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는 관광 인력 양성을 위해 46개 교육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힘썼다.
이 밖에 다양한 관광 관련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 80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외화 획득에 기여한 업체 5곳이 관광진흥탑을 받았다.김민석 국무총리는 “K관광 현장을 지키고 이끌어준 관광인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K컬처가 세계를 흔들고 있는 지금,Stake Stake성장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관광의 깊이를 더해야 하는 만큼 2030년 목표인 방한 관광객 30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하고 선진 관광 국가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Stake Stake,2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구보훈병원 전공의 4명 중 3명이 진료 현장을 이탈해 현재 전문의들이 임시로 의료 공백을 메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