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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입장문‧논평 발표…행정수도 산증인
충남 보령시 시민 A씨(53,쿨카지노보령시 동대동)는 “대한민국의 현대사의 산증인이시고 아직 하실 일이 많은 분인데,73세의 이른 나이에 떠나신 것이 너무나 큰 손실이다”라며 “먼 타국에서 돌아가셔서 마음이 더 아프다.장례 절차가 순조롭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우리 충청의 청양 출신이자 정계의 대선배이신데,타지에서 업무를 보시다 애석하게 돌아가셔서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정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부의장은 "평생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그리고 민주평통의 위상 강화에 헌신하신 큰 어르이셨다"고 회고하고 "특히 통합과 화합의 정신으로 평화통일의 길을 모색해 오신 고인의 뜻과 발자취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라며 추모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런 비보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금할 수 없으며,쿨카지노민주평통 가족 모두와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고인과 함께 민주평통 활동을 이어온 전윤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장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전 회장은 “민주주의 발전과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지셨던 분이 미래를 위한 출장 길에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향후 사무처의 공식 장례 일정에 맞춰 지역 차원에서도 별도의 애도를 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남·대전권 국회의원들은 충남 청양 출신인 거물 정치인의 업적과 인품을 회상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황명선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은 “대한민국의 큰 별이 졌다”고 추모하며,“총리님이 남기신 발자취와 원칙은 우리 가슴속에 찬란한 이정표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진석 국회의원(천안갑)은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일구셨고,약자를 향한 정치와 원칙·책임의 정치는 우리 사회에 깊은 흔적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애도했다.
이정문 국회의원(천안병)은 “위기의 순간마다 중심을 잡았던 대한민국 민주정치의 한 축이었다”고 평가하며 명복을 빌었다.
이재관 국회의원(천안을)은 “반독재 투쟁,국무총리 역임 등 평생을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다”고 말했다.
복기왕 국회의원(아산갑)은 개인적 일화와 함께 “퍼블릭 마인드를 가르쳐 주셨던 큰 어른”이라며 후배 정치인으로서의 다짐을 밝혔다.
이 전 총리의 세종시 국회의원 선거를 도운 인연으로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된 김영수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걸어오신 길과 무게를 기억하겠다”고 표현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민주주의를 향한 평생의 여정에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고인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반세기의 한 축”이라고 표현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가 생활하던 세종특별자치시는 26일 논평을 내고 “이해찬 전 총리께서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개혁과 실천을 중시했던 정치인으로,쿨카지노특히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구상의 실현에 헌신해 온 인물로 기억될 것”이라며 “이 전 총리는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로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 있게 이끌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행정수도 건설 논의가 정치적·사회적으로 거센 반대에 직면했을 때 고인 특유의 꼿꼿함으로 흔들림 없이 정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득하며 제도의 틀을 다졌다”며 “2013년에는 세종시에 대한 정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담은 세종시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국가의 미래와 대의를 중시하는 정치 행보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인의 헌신을 기반으로 성장한 우리 세종시는 중앙 행정기관과 국책기관이 집적한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인구 40만의 어엿한 중견도시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법적 근거와 예산이 확보되었으며 실무적인 논의가 진전되는 등 진정한 대한민국 행정수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고 앞으로도 고인의 국가 균형발전 실현이라는 숭고한 철학과 실천정신은 세종의 정체성과 가치 속에 함께 살아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세종시는 “우리 시도 고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이자 시대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대전 정가에서는 이해찬 전 총리의 정치적 유산이 지역 정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화운동과 민주당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고인의 뜻과 발자취를 늘 기억하겠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은 “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헌신하셨던 분”이라며 고인을 기렸고 “교육부 장관 재임 시절 보여주셨던 예의와 매너에 관한 에피소드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정치인으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크게 배웠다”고 입장을 밝혔다.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은 “이해찬 총리님의 자원봉사자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고 그때‘훌륭한 정치인이 되라’며 어깨를 두드려 주셨다”고 회고하며 “민주주의를 위한 평생의 헌신을 늘 기억하고 따르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은 한국 민주주의의 산 증인이며 민주당의 큰 어른이셨다”며 “마지막까지 사명을 다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을)은 “안타깝고 슬픈 소식”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 역시 “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이해찬 총리님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평생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님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를 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총리님의 헌신을 늘 기억하겠다”며 “평온하게 영면하시길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방진영 대전시의원(유성구)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195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고 이후 정치권에 입문해 7선 국회의원,교육부 장관,국무총리를 역임하며 한국 현대 정치의 주요 장면을 이끌어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전 총리의 별세와 관련해 당 차원의 애도 기간 운영에 들어갔다.
당은 장례 기간 동안 필수 당무를 제외한 모든 당무를 중단하고 전 당원이 애도에 집중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장례 형식은 현재 국가장이나 기관장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당 차원의 분향소도 설치된다.서울시당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당에 분향소가 마련될 예정이며 서울 지역 조문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를 통해 이뤄진다.또한 전국 254개 지역위원회 주관으로 추모 현수막이 게시될 예정이다.
이해찬 전 총리는 195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고 이후 정치권에 입문해 7선 국회의원,교육부 장관,국무총리를 역임하며 한국 현대 정치의 주요 장면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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