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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부문 올해의 CEO[2025 올해의 CEO]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사진=알테오젠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사진=알테오젠

‘진짜 돈 버는 바이오텍’의 등장.국내 바이오 업계 전체에서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일이다.결국은 기술이‘실적’이라는 실체와 연결됐을 때 업종 전체가 신뢰를 얻을 수 있어서다.한국 대표 바이오텍 알테오젠이 그 전환점을 이뤄냈다.올해부터 원천기술이 글로벌 상용화에 진입하면서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 수령 또한 본격화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MSD)는 올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키트루다의 피하주사제형(SC) 제품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는‘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로 유명한 MSD의 히트작 면역항암제이다.MSD는 알테오젠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정맥주사제(IV)였던 키트루다를 피하주사제형으로 내놓음으로써 2028년 특허 만료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키트루다SC가 유럽에서도 허가를 받으면서 알테오젠은 올해 미국과 유럽 품목허가에 따른 마일스톤을 각각 350억,219억원 수령했다.특히 앞으로 미국 출시에 따른 연간 로열티 수입이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지난해 흑자전환한 회사의 실적이 급성장세에 진입하는 것이다.어느새 알테오젠은 시가총액을 불려가며 코스닥 1위로 자리매김했다.

알테오젠이 기술이전한 플랫폼‘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ALT-B4)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히알루론산 분해 효소)를 활용해 약물이 피하지방층에도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하이드로자임(Hydrozyme) 기술이다.이 기술을 이용하면 그동안 환자들이 불편하게 병원에 방문해 정맥주사로 맞아야 했던 약물을 집에서도 간단하게 스스로 주사할 수 있다.

올해 추가적인 기술이전 발표도 나왔다.알테오젠은 지난 3월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총 13억5000만 달러(약 2조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알테오젠 플랫폼을 활용해 3개 정맥주사제형의 항암치료제를 피하주사제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해당 기술개발을 이끈 사람은 알테오젠 창업주이자 K-바이오 1세대인 박순재 대표이다.박 대표는 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경마공원 과천최호일 펩트론 대표와 함께‘LG 출신’바이오 CEO로 유명하다.

박순재 대표는 기술과 비즈니스 감각을 모두 갖춘 리더로도 알려져 있다.박 대표는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 대학원에서 같은 전공 박사를 딴 뒤 MIT에서 박사후연구원(포닥)을 거쳤다.한국에 귀국해서는 25년간 국내 바이오의 산실인 LG화학(옛 LG생명과학)에서 성장호르몬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유트로핀 개발을 주도했다.

그는 이를 계기로 바이오시밀러 전문가로 자리를 잡았고 해외사업 담당 상무로서 해외시장 흐름과 기술이전까지 두루 경험한 뒤 한화와 바이넥스에서 바이오 경영인으로서의 노하우도 쌓았다.

그리고 2008년 드디어 배우자인 정혜신 한남대 명예교수와 알테오젠을 창업했다.이미 의약품의 성분이나 효능만큼 시장성,투약 편의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던 박 대표는 기존 의약품의 효능이나 편의성을 높인 바이오베터(바이오의약품 개량 신약) 개발에 힘썼다.그러다 피하주사제 시장의 성장세를 눈여겨보게 됐고 ALT-B4를 성공시키는 데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세심한 전략가로서 박순재 대표의 면모가 돋보인다.과감하게 피하주사제형 플랫폼 기술 연구에 착수하면서 해당 분야에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던 할로자임테라퓨틱스(할로자임)의 사례를 꼼꼼하게 연구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더 나은 성분,제약이 덜한 라이선스 전략을 바탕으로 후발주자로서 선도업체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설정했다는 설명이다.타깃이 아닌 품목에 대한 독점권을 제공하는 플랫폼 계약 방식도 그중 하나이다.할로자임이 키트루다SC 제품 출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최근 독일과 미국에서 특허 소송을 제기한 배경도 알테오젠 기술의 경쟁력에 있다는 분석이다.

알테오젠은 ALT-B4가 향후 5~10년 실적을 책임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알테오젠 이사회는 12월 8일 코스피 이전상장을 결의했다.박순재 대표는 지금의 성공을 이어갈‘넥스트 ALT-84’개발에도 소홀하지 않다.앞으로는 비만약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장기 지속형 플랫폼 연구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1954년생,서울고,연세대 생화학과,퍼듀대 생화학 박사,MIT 대학원 박사후연구원

1988년 LG화학(옛 LG생명과학) 연구원,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해외사업 담당 상무
2006년 한화석유화학 바이오사업부문 상무
2008년 알테오젠 공동창업
2009년 바이넥스 부회장 겸 CEO
2010년 알테오젠 대표이사(현)


민보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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