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가 처음으로 '먹는 위고비'를 승인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는 식욕 조절 호르몬의 작용을 유도해 기존 비만약의 부작용을 줄이고,체중 감량 효과는 높여 등장 당시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았습니다.
다만 주사로 맞아야 한다는 제약이 있었는데,
경마 시장이제는 알약 한 알로 복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임상시험 결과 64주 동안 하루 한 번 복용한 참가자들의 체중은 평균 16.6% 감소했고 3명 중 1명은 20% 이상 감량했습니다.
체중 감량 효과는 기존 주사제와 비슷하지만 가격은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낮췄습니다.
[마이크 두스트다르 / 노보 노디스크 CEO (지난 11월) : 미국인 1억명이 비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안타깝게도 치료를 받는 인구는 4~5백만명에 불과합니다.나머지 9천5백만명은 어떡하죠?그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위고비 알약은 공복에 먹어야 하고 복용 후 30분 동안 음식,
경마 시장음료,
경마 시장다른 약물 섭취를 금해야 합니다.
메스꺼움,
경마 시장구토,설사 등 비만 치료제 부작용은 여전히 따릅니다.
일단 한달치 가격은 149달러에 책정됐는데,고성능 비만 치료제 중 가장 저렴한 수준입니다.
약값을 낮추는 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이 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 11월) :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는 미국 환자들을 위해 최혜국 가격으로 젭바운드과 위고비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바이든이 이런 거래를 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위고비 알약은 내년 1월부터 미국에서 처방전을 통해 공급될 예정입니다.
경쟁사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비만치료제도 승인을 앞둔 가운데 먹는 비만약 전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출처: 유튜브 @CBSNewse @facethe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