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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강성두 영풍 사장 고소장 적시
“임시 이사회 비공개 자료 유출 정황”
“영업비밀 무단 유출·누설해 부정 사용,美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방해”
고려아연이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강성두 영풍 사장 등 고려아연의 기타비상무이사 2명을 영업비밀 누설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고려아연은 김 부회장과 강 사장을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 누설)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특별시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소장에는 “임시이사회에서 배포된 비공개 자료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며 “해당 자료에만 포함된 구체적 수치와 조건이 이사회 결의 직후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장에 따르면,고려아연은 지난 1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해 투자 유치,합작법인(JV) 설립 및 투자 계약,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 과정에서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에게 각 안건의 구체적 내용이 담긴 80쪽 분량의 이사회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고려아연 측은 해당 자료가 촬영·복사·외부 유출이 금지된 비공개 자료로,회의 전 이를 이사들에게 명확히 고지했으며 회의 종료 후 공시 대상이 아닌 정보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자료 반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대부분의 이사들이 자료를 반납했지만,슬롯나라2피고소인 2명은 이를 거부하고 자료를 가지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고려아연 측은 17일부터 회사의 공시,투자자 관계(IR) 자료 등 공식 자료에 포함되지 않은 구체적 수치 및 조건이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고 지적했다.해당 기사들에 언급된 내용은 이사회 배포자료에만 포함된 정보라며,고려아연은 피고소인 2명이 반출한 자료의 내용이 외부에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고려아연은 일부 정보가 발췌되거나 왜곡돼 여론을 호도하는 수단으로 활용된 점도 비판했다.회사 측은 이러한 행위가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했다.
고려아연은 이번 고소장에 업무상 배임 혐의도 적시했다.김 부회장과 강 사장은 MBK·영풍 측 인사다.현재 고려아연과 MBK·영풍 간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고려아연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직하고 있다.MBK·영풍은 이번 미국 제련소 투자 계획 발표 이후 지분율 유지를 이유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하는 등 고려아연과 갈등을 겪고 있다.
고려아연 측은 “피고소인들이 MBK·영풍의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정보를 유출하고,이를 토대로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이같은 불법 행위로 신주 발행이 제한된다면,향후 수십억 달러 규모의 매출이 기대되는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이 무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려아연은 고소장을 통해 “영업비밀이자 경영상 주요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누설하고 이를 부정 사용해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방해한 중대한 범죄”라며 “혐의를 명백히 밝히고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