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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부터 이채익 전 의원·박천동 북구청장까지…"몰랐다는 해명만으로 충분한가?"
국민의힘 소속 울산 정치인들이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관련 단체 행사에 축전과 축사를 보낸 사실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단순 해명으로는 넘어갈 수 없는 공적 책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참석 여부 그 자체가 아니라 특정 종교·유관단체가 지역 정치권과 어떤 방식으로 접촉해 왔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치권의 검증과 통제장치가 제대로 작동했는지에 관한 의문이다.
18일 KBS 보도에 따르면 통일교 산하 단체로 알려진 '천주평화연합(UPF)' 울산지회 행사에 울산지역 정치권 인사들의 축전과 축사가 줄줄이 전달된 정황이 확인됐다.